코엑스 굿플랜은 전시·행사 산업의 고질적인 일회성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개의 혁신적인 모듈형 부스 공간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각 모듈이 기존 일회용 목공 부스에 비해 실제로 탄소를 얼마나 줄이는지 명확한 숫자로 확인하고자 했습니다.
굿플랜은 B2B 파트너사들에게 '우리 부스는 친환경 장치입니다'라고 당당히 소개하고 공식 인증서와 리포트를 발급하기 위해서는 과학적이고 투명한 산정 기준이 필요했습니다. 특히 대외 보도자료 배포 시 그린워싱 논란에 휘말리지 않아야 했으며, 다소 복잡할 수 있는 탄소 배출량 수치를 일반 고객들이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제하는 소통의 장벽이 있었습니다.
스테핑은 4개 모듈형 부스의 전 과정 평가(LCA)를 수행하여 소재, 운송, 폐기 단계별 배출량과 저감량을 정밀 측정했습니다. 분석 결과, 해외 제작 제품 특성상 운송 배출량은 기존 대비 272% 증가하는 지표를 보였으나, 소재 단계에서 93%, 폐기 단계에서 98%라는 압도적인 탄소 감축을 달성하며 반영구적 재사용의 장기적 환경 효용성을 데이터로 입증했습니다. 나아가 고객의 직관적 이해를 돕기 위한 전용 시각화 이미지를 제작해 제공했으며, 굿플랜이 작성한 보도자료의 팩트 체크 및 전문가 자문을 완료했습니다.
근거가 명확한 투명한 데이터 공개와 세일즈 리더십을 강화했습니다.
해외 수입 제품의 취약점인 '운송 배출량 증가' 수치를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공개하는 대신, '소재와 폐기 단계의 압도적 저감' 및 '반영구적 재사용 성과'를 대조하여 보여줌으로써 브랜드의 진정성과 데이터 신뢰도를 끌어올렸습니다.
총 감축 탄소량 1,598,831 kgCO₂e 및 탄소 절감률 91%를 과학적으로 백업하는 리포트를 구축하여 비즈니스 공신력을 다졌습니다.
스테핑이 제공한 숲 보호, 에너지 절약, 풍선 등 시각적 비유 이미지를 적극 활용하여, 전시 담당자들이 친환경 부스를 빠르고 확실하게 이해하고 선택하도록 돕는 강력한 세일즈 무기를 구축했습니다.
스테핑의 전문가 검토를 거친 보도자료를 통해 그린워싱 리스크 없이 투명하게 저탄소 전시 성과를 언론에 공표하고 친환경 부스 시장을 선도하게 되었습니다.